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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열사 김동도 동지 3주기 추모토론회회원들의 많은 참여 속에 진행했습니다.

 

 

 

 

711()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노동열사 김동도 동지 3주기 추모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추모토론회에는 수도권, 충북, 제주 회원들이 참가해 김동도 동지와 함께 활동했던 역사를 기억하고, 향후 활동을 모색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추모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도 '미디어 데모스의 도움으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추모토론회에 함께 했습니다.


-> 추모토론회 자료집 http://www.leftworkers.org/data/2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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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 참석 감사 인사 허영구 평등노동자회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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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참석 감사 인사 양창하 노동열사 김동도 추모사업회 사무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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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제 김연자 (민주노총 제주본부 부본부장/ 공공운수노조제주지부 여미지식물원 분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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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제 김덕종 (민주노총 제주본부 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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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제 허영구 (평등노동자회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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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를 마치고, 저녁 식사와 뒤풀이 >


평등노동자회 5차 산행모임 제주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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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5차 산행모임은 인왕산을 등반했습니다.

5차 산행모임에는 오후에 있는 추모토론회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에 온 제주회원 몇 분과 허영구 대표가 참가했습니다.

 

인왕산 정상에 올라 제주시청 앞에서 농성중인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지회투쟁을 지지하는 인증샷 등을 찍고 제주위원회 깃발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었습니다

 

 

 

- 인증샷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타 민간위탁 철회하라!’/‘2217일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노숙농성, 원직복직’/ ‘부당해고 468일 대우조선해양청원경찰, 직접 고용하라!/ ’노사정 야합 폐기, 김명환위원장 사퇴!)


 '공항항공노동자 고용안정 쟁취 3차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 참가



 74() 예정되어 있던 민주노총 전국노동자회는 연기되었지만,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열린 공항항공노동자 고용안정 쟁취 3차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에 평등노동자회 회원들이 참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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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성핵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이주 대책 촉구 청와대 1인 시위 1주년 기자회견’ 참가



71() 청와대 앞에서 열린 월성핵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이주 대책 촉구 청와대 1인 시위 1주년 기자회견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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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구 대표 발언 전문 > 


40년 방사능 피폭 월성 나아리 주민 이주대책을 촉구한다!


매주 수요일마다 나아리 주민 이주대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시작한 지 오늘로 1년이 됐습니다. 초반에는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는데 청와대는 별 반응도 없고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많지 않아 후반에는 시민들이 많이 오가는 광화문으로 장소를 옮겨 1인 시위를 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쳐다보기도 했지만 코로나 사태를 비롯해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가 많고 다들 사는 게 바쁜지라 크게 관심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리 이주대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전개한 것은 지난 40년 동안 월성 원전 인근 주민들이 방사능에 피폭당하면서 고통받아왔고 경제활동과 재산권을 제약받고 있는 현실을 알리기 위해서였습니다. 


앞으로도 해결책은 보이지 않고 깜깜한 미래입니다. 도시에서 자유롭게 전기를 쓰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은 현지 주민들의 위험이나 어려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아리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연대하면서 청와대와 국회에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하기 위해 1인 시위를 전개해 왔습니다. 

 

스위치만 켜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전기가 사용할 수 있지만 전기가 생산되는 현지 주민들은 고통받고 있다, 이주대책을 촉구하고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지난 1년 동안 1인 시위를 전개했습니다. 오늘 1주년 기자회견입니다만 한 곳의 언론도 오지 않을 정도로 무관심하고 외면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운동을, 이 활동을, 이 투쟁을 꾸준히 해 나가야 합니다. 언젠가는 핵을 폐기시켜야겠습니다만 그 이전에라도 나아리, 나산리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주시키고 이 땅에 진정으로 핵의 위험이 없는 사회, 사용 후 핵연료를 안전하게 보관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당장 핵진흥정책과 핵진흥관련법을 폐기하고 바로 원전폐로사업, 사용 후 핵연료를 안전하게 보관관리할 수 있는 그런 법과 제도 그리고 정책이 조속히 마련될 때까지 투쟁을 전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2020.7.1.수, 나아리 이주대책 1인 시위 1주년 기자회견, 핵폐기넷, 청와대 앞)



< 기자회견문>

 

40년 피폭된 나아리. 나산리 주민들의 이주대책을 당장 마련하라!

- 월성핵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이주 대책 촉구 청와대 1인 시위 1주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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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핵발전소 홍보관 앞에 차려진 천막 농성장에는 하루 하루 농성 날짜가 새겨져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에는 이주만이 살길이다라고 쓰여진 조끼를 입고, 주민들은 상여를 끌고 핵발전소 정문 앞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멀고 먼 경주 월성의 천막 농성장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서울에서 지난 해 73일부터 1인 시위를 시작했다.

핵발전을 가동하고 나오는 고준위핵폐기물은 100만년 이상 안전하게 격리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현재 인류는 고준위핵폐기물을 관리하거나 처분할 기술이 없다. 오직 지하 500미터 이상 단단한 암반 속에 가두는 것 뿐, 그것도 지진이나 자연 재해, 저장 용기의 부식 등 알 수 없는 요인들로 언제나 위험에 처할 수 있다.

갈 곳도 묻을 곳도 없는 고준위핵폐기물은 더 이상 만들지 말아야 한다.

핵발전을 하루 빨리 중단하고, 고준위핵폐기물의 실상을 국민에게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아무도 감당할 수 없는 핵쓰레기, 섣부른 정책 수립이나 처분장 논의로 축소하여 성급한 결론을 내리는 잘못을 저지르지 말아야 한다.

 

문재인 정부의 탈핵 공약이 빈 껍데기이자 사기임이 드러난 지금, 온갖 이유로 백지화하기로 했던 신규핵발전소 건설 재개 주장이 나오고 있다.

또한 설계수명을 훨씬 넘겨 영구 정지한 월성1호기도 경제성을 이유로 재가동을 하자고 선동하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은 결국 핵발전소 부지 내의 임시저장 공간과 처분장을 만들어 핵발전을 계속 늘려 가려는 음모에 다름 아니다.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 핵 참사가 끝날 수 없는 것처럼, 핵 사고는 한번 일어나면 돌이킬 수 없다. 뿐만 아니라 계속되는 오염수나 방사성 물질의 유포로 인류를 끊임없이 위협하게 된다.

하지만 사고나 나지 않는다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확신해도 되는 것일까?

아니다.

나아리 주민들의 몸 속에서 검출된 삼중수소는 평상시의 핵발전소에서도 여러 가지 방사성 물질이 나온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아리·나산리 주민들은 하나 둘 씩 갑상샘 암 등에 노출되었고, 알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이렇게 가동 중에도, 가동 후에도 감당할 수 없는 재앙인 핵발전을 꼭 안고 가야 하는 것인가!

더구나 40여년 간 피폭의 위험에 놓인 주민들의 절박한 이주 대책 요구는 왜 외면하고 무시하는가!

이주 비용이 8조원에 달하고, 핵발전소 가까이에 사람이 살아도 안전하며, 자연 방사능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궤변을 전문가의 이름으로 늘어 놓는 것이 정의로운가?

 

지난 1년 간 우리의 작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주 대책은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또한 우리 사회는 탈핵과 평화의 길과는 더욱 멀어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은 계속되고 있고, 신규핵발전소와 노후핵발전소 재가동 요구, 핵 수출에 이어 핵잠수함까지 핵 산업계는 새로운 부흥의 길에 들어선 듯하다.

 

여기에 최근에는 고준위핵폐기물 관리 정책의 전면 백지화 대신 핵발전소 지역 주민들을 경제 논리로 협박하고, 마을을 분열시키고 있다. 전쟁을 방불케 하는 대립과 갈등으로 맥스터와 같은 핵폐기장을 늘려 가면서 핵 발전을 지속하려는 의도다.

이 전쟁같은 상황에서 나아리 주민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의 삶터와 건강은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

거대한 핵발전소, 원형 돔이 들어서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가족들이 모여 아름다운 노후를 보내려고 했던 소박한 꿈은 산산히 부서졌다.

건강하고 안전한 삶은 질병의 고통과 피폭의 위협에 흔들리고 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누구도 사과하지 않는 이 상황에 우리는 다시 한번 청와대와 정부에게 요구한다.

 

우리의 요구

- 100만년 고준위핵폐기물, 핵발전부터 중단하라!

- 월성핵발전소 반경 3km 이내 주민들의 이주대책을 마련하라!

- 40년 피폭된 나아리.나산리 주민의 이주 대책을 당장 마련하라!

- 정부는 지금 당장 마을 주민들의 건강역학조사, 환경영향평가 실시하라!

- 경주에 고준위핵폐기장, 맥스터 증설 절대 반대!

- 고준위핵폐기물 공론화의 시작은 핵발전 중단부터!

- 핵폐기장 맥스터 증설 중단하고, 사용후핵연료 재검토위원회 해체하라!

- 문재인 정부는 탈핵 공약 즉시 이행하라!

- 핵발전과 핵무기는 하나다. 모든 핵을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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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인접주민이주대책위. 나아리연대프로젝트. 핵폐기를위한전국네트워크(강원도골프장문제해결을위한범도민대책위원회/강원생명평화기도회/나무닭움직임연구소/내성천의친구들/노동당생태평화위원회/부산평화센터()/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영덕핵발전소반대범군민연대/원불교환경연대/차일드세이브/천성산의친구들/천주교부산교구정의평화위원회/천주교의정부교구환경농촌사목위원회/토지강제수용철폐전국대책위/평등노동자회/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생명평화분과탈핵자연에너지팀/한일반핵평화연대/핵재처리실험저지30km연대/AWC한국위원회)


노동열사 김동도 동지 3주기 추모제, 그리고 제주위원회 회원 간담회


 

 

세상을 바꾸기 위해 따뜻한 동지애로 노동운동을 펼쳤던 사람


- 김동도 열사 3주기 추모사 (허영구 대표)

 

앞에서 두 분이 격렬한 내용으로 추모사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김동도 동지를 회고하는 말씀으로 추모사에 대신하고자 합니다. 양지공원에서 제사를 모시고 추모제까지 시간이 남아서 비자림로에 다녀왔습니다. 이 지역 동지에게 천연의 나무를 잘라내고 길을 넓히는 이유가 교통체증 때문인지 물었습니다. 그런데 4차선으로 확장하면 그 지역을 통과하는데 단 7초 정도 시간이 단축될 뿐이라고 답했습니다.

 

단지 그런 이유로 천연림을 파괴할 리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결국 제2공항으로 연결하는 도로를 건설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고 했습니다. 2공항이 필요한가? 그런데 지금 코로나 사태로 항공수요가 급격하게 줄었습니다. 무안공항 활주로는 고추말리는 데 사용될 정도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지금 우리나라 여러 공항을 폐쇄해야 할 상황입니다.

 

오늘날 자본주의 성장으로 인한 생태계가 파괴되고, 빙하가 녹아내리자 그 속에 있었던 바이러스가 인간의 몸을 숙주로 이동하는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인간의 몸이 블루오션이 되고 있는 셈입니다. 육지()에 사는 사람들은 제주도 서귀포 남단에서부터 태풍이 올라오고 비가 내린다는 날씨나 기상정보를 듣습니다. 그래서 제주도는 바람이 많고 비가 많이 내리는 곳으로 인식합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제주도는 자본주의 체제 이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제국주의 세력이 대륙에서 해양으로, 해양에서 대륙으로 진출하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몽골제국, 일본제국의 침략이 그랬습니다. 2공항을 민간공항으로만 사용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제주해군기지가 우리나라 함정이 정박하는 기지라기보다는 미군 함정이 정박할 기지라고 생각하듯이 말입니다. 이를 추진했던 노무현 정부도 다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제국주의 침략의 길목이자 오늘날 의료민영화 등 신자유주의 실험장인 제주도에서 척박한 땅, 가난한 농민의 자식으로 태어나 노동자가 되고, 나아가 세상을 변혁시키는 꿈을 꿨던 김동도 동지를 기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동도 동지는 그의 사업장 동료인 여미지 식물원 조합원이 그 존재 자체로 표상이 되었다고 표현하였듯이 저도 동지를 그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이후 여미지식물원이 서울시 관리로 넘어갔고, 1997년부터 서울시 시설관리 공단에 위탁관리 되면서 조합원들이 서울 상경 투쟁할 때 김동도 동지를 만나게 됐습니다. 그 이후 본격적으로 김동도 동지를 만나는 동안 논쟁을 하거나 다퉈 본 기억은 없습니다. 자기의 신념대로 올곧게 자신의 길을 걸어갔고 우리는 그를 신뢰하면서 실천으로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의 강렬하면서도 선한 눈빛을 기억합니다.

 

3년 전 어머니가 계시는 제주 고향집에서 투병생활 당시 병이 악화되어 전국에 있는 동지들이 마지막으로 얼굴이라도 한번 봐야 할 때였습니다. 슬픔과 아쉬움의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는데 문지방까지 배웅하며 나는 치료도 다 받아봤고, 동지들의 위로도 다 받아봤으니 더 이상 원이 없다며 오히려 우리를 위로했습니다. 아쉬움이 왜 없었겠습니까? 동지가 힘든 투병생활을 하면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노동운동과 좌파정치를 우리가 이어가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흔들릴 때, 다른 길로 가고 싶을 때, 포기하고 싶을 때, 게으르고 싶을 때 열사를 생각하면 그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동지가 가고자 했던 길을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국에서 많은 동지들이 오셨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4, 5주기 계속 여러 동지들이 이곳까지 오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이번 3주기부터 서울에서 추모 토론회를 개최키로 했습니다.

 

오는 711()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여미지식물원 투쟁, 제주지역노동운동, 민주노조()운동 혁신 등을 주제로 김동도 동지 3주기 추모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물론이고 제주에서도 여러 동지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향후 추모제는 토론회를 통해 김동도 동지의 정신을 계승하여 노동운동과 노동자정치운동의 중요한 계기점을 만들어나갔으면 합니다.

 

오늘 이렇게 많이 모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의 의미는 잘못된 세상을 바꾸고 체제를 바꾸는 것입니다만 더 중요한 것은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면모를 갖추었던 그는 불꽃처럼 살다 갔습니다. 세상을 바꾸려면 적에게는 얼음처럼 차갑지만 동지에게는 봄날의 햇볕처럼 따뜻할 수 있어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김동도 동지도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고 생각하며 추모의 말씀을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20.6.27., 김동도 열사 3주기 추모제, 추모사, 민주노총 제주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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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노동열사 김동도 동지 3주기 추모제에 참여하기 위해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으로 보기

 

  기일제 참가에 앞서 제주시청 앞에서 농성 중인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지회에 지지방문photo_2020-06-29_15-28-59.jpg


 

 > 오후 2시 제주시 양지공원에서 노동열사 김동도 3주기 기일제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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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사를 마치고 동지들과 함께 음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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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문화제에 가는 길에 비자림로에서 '비자림로 공사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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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5시 민주노총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김동도 열사 3주기 추모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열사를 기억하고, 정신 계승을 이야기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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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사업회가 올해부터 선정하고 시상하는 장학상과 노동인권상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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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8() 오후 2시 민주노총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2020년 평등노동자회 제주위원회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제주위원회의 활약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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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위원회 정기 총회를 마치고, 이어서 허영구 대표와 함께하는 제주위원회 회원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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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 동안의 일정을 마친 후 제주 회원들과 함께 뒤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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