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페이스북 more

< 평등노동자회 20223차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일시 : 2022. 5. 14() 17

장소 : 평등노동자회 광주 사무실 (·오프라인 병행)

 

총 성원 15명 중 11명 참석

- 참석 : 11

오프라인 : 공동대표단(구교현, 김덕종, 박상욱), 경기, 대구경북, 부산, 인천위원회, 사무처장, 조직국장

온라인 : 공동대표단(윤남용), 정책위원장(허영구)

- 불참 : 울산, 전남, 충북위원회, 청년사업담담

 

 

[안건]

 

< 안건 1. 회원 여름 수련회>

 

결과 :

일시 : 819() 21()

장소 : 5월 중 확인 (충북 권역)

 

< 안건 2. 회원 복권에 관한 건 >

 

결과 : 만장일치로 복권 결정

상벌규정 (11조 복권) 에 따라 상임집행위원회에서 심의 요청한 이0(대경지역) 전 회원을 복권한다.

 

 

< 안건 3. 전략조직화 사업단 운영 계획 >

 

결과 :

1. 체계 : 전략조직화 사업단 단장 : 구교현 공동대표 / 실무총괄 : 사무처장 / 각 영역 팀으로 운영 (배달·노년·사회서비스)

2. 6월 말까지 각 지역별 주력의제 및 해당 사업 담담자 선정

3. 차기 운영위원회부터 운영위원회 회의 이후 전략조직화 사업단 회의 개최

 

 

[보고]

< 보고 1. 회의결과 보고 >

 

1-1. 20222차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 보고 2. 중앙 보고 >

 

2-1. 활동 보고 (2022. 3.252022. 5.11)

2-2. 대표단 활동 보고

2-3. 사업보고

1. 정책토론회

1) 4월 정책위원회 정책토론회

2. 월간 평등노동자회 발행

3. 주간 정세동향 발행

4. ‘워킹 클래스진행 보고

2-4. 조직 보고< 2022. 5. 11 기준 >

2-5. 회원 정비사업 보고

2-6. 결산 보고 (20223 · 4)

 

< 보고3. 지역 활동 보고 >

 


차기 회의 : 2022716() 14/ 장소 추후 공지 


소식지
2022.05.06 11:12

월간 평등노동자회 <2022. 4월>

조회 수 129

 제목배너-001.jpg

대표.jpg

공동대표 박상욱

박상욱-2.jpg


423일 토론회 후기

 

지난 423일 오랜만에 오프라인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주제는 <‘지역형 일자리는 우리의 대안이 될수 있는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지역형 일자리를 통해 우리가 가져야 할 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확장하고자 하는 생각으로 추진한 토론회였습니다.

 

광주형 일자리를 바라보며 가졌던 생각들

 실제 광주형 일자리가 직접적으로 추진되기 전부터 광주형 일자리와는 관계를 갖고 있었습니다. 전남대 철학과 김상봉 교수가 광주광역시 사회통합추진단 단장을 할 때도 함께 얘기하며 진행되는 상황을 지켜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광주형 일자리에서 얘기되는 이런저런 원칙들이 현실에서 지켜지기 어렵지 않을까 싶었고, 결국 현대자동차가 광주형 일자리에 투자하며 현재의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대자본과 행정의 결합에서 대자본의 요구가 관철되어지는 현실을 지켜보며 역시나 싶었습니다. 더구나 얼마 전 GGM 노동자와 만나 그나마 했던 약속도 지켜지지 않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듣게 됐습니다. 적정임금이란 이름으로 행해졌던 반값 임금을 주는 대신 살아갈 집을 지어준다는 내용이 있었지만 그마저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철저하게 노동자들을 배신한 광주형 일자리. 그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토론을 준비하며

 GGM에서 양산중인 캐스퍼를 바라보며 지역형 일자리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봐야 하는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임기가 종료되는 시점에서 전체적으로 정리가 필요하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와 함께 얘기할 곳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광주형 일자리에 대해 알아보며 알게 됐던 군산형 일자리 추진단장에게 함께 얘기하면 어떨지에 대해 제안했습니다. 군산형 일자리와 광주형 일자리, 현대차라는 대자본이 들어간 광주형 일자리와 지역 중소자본이 들어간 군산형 일자리. 같은 자동차산업이어서 비슷하지만 또 많이 다른 두 곳을 비교하면 문재인 정부의 지역형 일자리가 훤히 보이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광주형 일자리와 군산형 일자리

 결론을 얘기하면 광주형 일자리는 그들이 내세웠던 원칙에서마저 많이 밀려난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하청관계도, 적정임금도, 노사책임경영도(노사책임경영의 경우 현장노동자가 아닌 한국노총이 결합한 형태로 그저 정치적인 형태로 보임)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은 없었습니다. 더구나 노사민정 테이블을 얘기하지만 경영에 대해서는 터치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군산형 일자리의 경우 대자본이 아닌 상황이어서 광주형과는 다른 구조이긴 하지만 이런저런 문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노동이사제와 노동기본권의 거래가 문제였습니다. 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의 경우 노동조합이 없었고 그나마 사업의 중심 중 한 곳인 명신에 노동조합이 있는 상황인데 바로 그 곳에서 문제가 된 것입니다. 노동이사제라는 성과를 가져온다고 하더라도 5년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을 노동조합이 받을 수는 없는 노릇 아닐까?


일자리에 대한 고민

 문재인 정부 들어 관이 주도하는 일자리를 바라보며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과거처럼 그저 자본에 퍼 주는 방식을 넘어선 듯 보이는 방법으로 상생형이라는 명칭을 붙여 지역형 일자리를 얘기하는 모습에서 무언가 다른 것이 있나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이번 토론을 하며 우리나라의 법원이 떠올랐습니다. 노사간의 계약을 상법에서의 계약과 동일시하는 법원 말입니다. 그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법원에서 노동자에게 불리한 판결을 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법원의 판결과 비슷한 것을 상생협약에서 느꼈습니다. 한없이 기울어진 노사관계에 상생이라는 이름으로 노사민정 각각의 희생을 얘기합니다. 그러다보니 거래를 위해서 노동기본권의 희생을 노동자에게 요구합니다. 일자리를 보장받으면 기본권은 지켜지지 않아도 될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오랜만에 오프라인 토론이었습니다. 앞으로 노동자들의 일상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토론이 자주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분기나 반기에 한번 씩은 토론의 자리가 만들어지길 바라며 토론 자리에서 회원동지들과 직접 만나 머리를 맞대고 깊은 고민 함께 나눕시다.

 

 중앙 사무처.jpg

 정책토론회 개최

 423<‘지역형 일자리는 우리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평등노동자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김현철 군산대 교수이자 군산형일자리사업단 단장이 군산형 일자리의 현황과 과제’, 고창운 빛그린산단노동조합위원장이 ‘GGM 노동자가 바라본 광주형 일자리에 대해 발제를 허영구 평등노동자회 정책위원장이 지정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평등노동자회 정책위원장은 지역형 일자리가 자동차 산업에 치중하는 한계가 있고, ‘기업하기 좋은 모델로 인한 노동권 제약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토론회에는 광주와 서울 회원을 비롯해 정책토론회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참석해 지역형 일자리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정책토론회 유튜브 방송 바로 가기

 

토론회 자료 바로가기

 

토론회 합본.jpg

 

노년알바노조() 창립 1주년 행사 참가

 

평등노동자회가 함께 준비해 2021429일 창립한 노년알바노조()가 창립 1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창립1주년 행사는 430일 회원 모임에서 진행했습니다. 평등노동자회 구교현 공동대표와 강민형 회원도 축하의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노년알바노조()는 창립 이후 ‘65세 이상 차등 없는 기초연금 지급을 위한 서명운동과 기자회견, 고용보험 납부했으나 실업급여 받지 못한 경우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후를 위한 활동으로 교양강좌와 문화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차 구술자료집 발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노년알바노조.jpg


세계노동절 대회 참가

 

2022년 세계노동절 대회에 평등노동자회 전국 각지의 회원들이 참가 했습니다.

 서울 합본.jpg

 인천 합본.jpg

 제주 합본.jpg


평등노동자회 유튜브

평등노동자회 유튜브 <working class> ‘5분 일자리’, ‘이슈클래스코너를 방송하고 있습니다. 구독 · 좋아요 · 공유 부탁드립니다.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힘을 보태는 워킹클래스가 되겠습니다

바로가기

 

 마켓컬리 vs 쿠팡 물류센터 장단점 비교. 초보자에겐 어디 추천? - [5분 일자리, 물류센터 편] 3

바로가기

 

 물류센터 초보자를 위한 업무 요령, 안전을 위한 꿀팁 - [5분 일자리, 물류센터 편] 4

바로가기

 

 활동지원사가 뭐하는 직업이죠? 급여는 어느 정도죠? - [5분 일자리, 활동지원사 편] 1

바로가기

 

 활동지원사가 되려면 어떻게 지원하고 어떤 교육을 받나 - [5분 일자리, 활동지원사 편] 2

바로가기

 

 일반배달대행과 배민쿠팡의 차이, 장단점 비교 - [5분 일자리, 일반배달대행 라이더 편] 1

바로가기

 

 배달라이더, 일반배달대행에서 일하기. 오토바이 리스, 배달료와 수수료 - [5분 일자리, 일반배달대행 라이더 편] 2

바로가기

 

 한덕수, 국무총리로 부적격인 이유 - 론스타 게이트, 저축은행 사건 등 고액의 김앤장 고문료와 공직을 이용한 로비의혹 - [이슈클래스] 1

바로가기

 

 윤석열 정부의 일자리 정책 미리 살펴보기 - 비정규직, 최저임금, 노동시간, 노동조합 관련한 정책은 어떻게 되는지 - [이슈클래스 2]

바로가기

 

 4, 5월 초 평등노동자회 논평· 성명 

 

416 세월호 참사 8주기에

 논평 바로가기

 

 419혁명 62주기에

 논평 바로가기

 

 전장연의 지하철 출근시위 재개를 지지한다.

 성명 바로가기

 

 체르노빌 방사능 참사 36주기에

 논평 바로가기

 

20224.28 세계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이해

 논평 바로가기

 

신자유주의와 제국주의에 맞선 투쟁을 결의하며

 일본 교토지역에 보내는 2022년 세계노동절 연대 메시지

 논평 바로가기

 

 노동절은 투쟁과 노동운동 혁신을 결의하는 날

 - 2022년 세계 노동절을 맞이하며

 논평 바로가기

 

 지역.jpg

인천위원회 '탈석탄·탈핵을 위한 도보행진참여

 

평등노동자회 인천위원회는 지난 423영흥석탄화력 조기 폐쇄와 2030 탈석탄·탈핵을 위한 도보행진에 참여했습니다. 이 도보행진에는 장애인, 어린이, 학부모, 노동자, 시민 등 평등노동자회를 포함한 인천사람연대 회원과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 활동가 등 8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오전 10시 인천 주안역 앞 저상버스와 일반버스 두 대에 나누어 탑승하고 출발하여 12시 영흥도 붉은노리삼거리 인근에 도착해 남동발전 정문에 있는 영흥에너지파크까지 약4Km 구간을 행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구의 날을 즈음하여 2030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를 앞당기고 석탄발전소를 조기폐쇄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윤석열 당선자의 탈원전 정책 폐기, 원자력산업 생태계강화방침을 규탄하며, 핵발전은 대안이 아니며 정의로운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인천 행진.jpg


제주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421일 제주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1년 결산과 사업평가, 2022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결정하고 투쟁을 힘차게 결의했습니다. 그리고 렌터카노조 위원장인 김일곤 회원을 제주위원회 감사로 선출했습니다.

또한 그 동안 제주위원회가 결의하고 투쟁을 결합했던 제주지역 어린이집 보육노동자 직장내 괴롭힘 대응 투쟁과 관련 직장내 괴롭힘 근절과 종교행위 강요 근절, 피해 노동자에 대한 유급 휴직 등 치료를 위한 조치 보장, 향후 노조가 참여하는 직장내 괴롭힘 조사 활동 보장 등의 내용을 담은 노사합의서를 체결하는 등 제주평등보육노동조합의 투쟁을 최종 승리로 마무리 하게 되었다는 소식도 공유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습니다.

 제주 총회.jpg

 

회원.jpg

더불어사는 희망연대 노조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희철 서울지역 회원을 소개합니다. 인터뷰는 구교현 공동대표가 진행했습니다.

 신희철.jpg

본인을 간략히 소개해주세요.

 평등노동자회 회원이고 지난 20141월부터 파견, 더불어사는 희망연대노동조합 조직국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2018년 말부터 콜센터지부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콜센터 노동자들의 현실과 주요 요구사항은 어떤 게 있나요?

 콜센터 노동자들은 대부분 여성, 저임금, 간접고용 비정규직으로 내몰려 있고, 대표적인 감정노동자들입니다.

생활임금 보장, 직접고용, 노동기본권 및 건강권 보장, 노동가치 인정을 요구 중입니다.

민주노총 산하 산별노조, 가맹조직에 4000명 좀 안 되게 가입, 활동 중이고 그 외 일부가 한국노총 혹은 기업노조 소속인데 45만 콜센터 노동자 중 여전히 조직 노동자는 많지 못해요.

 

희망연대노조. 이런 건 참 훌륭하다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덧붙여 노조 최근 소식 중 회원들과 공유할 사항 있다면 알려 주세요

 비정규직/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 조직, 지역사회운동노조를 표방하며 지난 2009122일 결성한 더불어사는 희망연대노동조합은 그간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직가입 노동조합 중 하나였습니다. 방송, 통신, 콜센터산업의 노동자들과 개인이 가입,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민주노총 산별노조 지향 및 전환 취지를 공감, 지난 2021년부터 유사 산별노조/연맹들과 간담회, 총회를 거쳐 61일부로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으로 전환합니다.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로 편재, 활동을 넓혀갈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평등노동자회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평등노동자회를 어떤 단체라고 규정할 수 있을지 모호했고 아직 과제입니다.

여러 역할을 하고 있다 보니 우선 회원으로서 함께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알려드립니다.jpg


 518 광주민중항쟁 현장 답사

평등노동자회가 들불야학 열사를 중심으로 현장답사를 진행하며, 광주민중항쟁 42주기 광주민중항쟁의 의미를 되새기기는 시간을 갖습니다.

 

일정 : 12(51415)

 - 514: 노동자대회 (15) > 숙소 이동

 - 515: 현장답사 (들불 야학터 / 전남대 일원)

 


소식지
2022.04.07 16:16

월간 평등노동자회 <2022. 3월>

조회 수 215

제목배너-001.jpg

대표.jpg

공동대표 구교현

구교현-1.jpg

최근 전장연의 지하철 출근시위가 이슈입니다. 전장연은 구체적인 예산을 통해 권리를 보장하라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간 장애인운동은 여러 법률제정의 성과를 쌓아왔는데요. 법은 있으나 현실은 바뀌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시위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언론에는 이번 시위를 둘러싼 논란만 부각되다 보니, 정작 전장연의 요구사항이 무엇인지는 많이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요.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연대하자는 생각에서 간략히 정리해 봤습니다.

 전장연이 요구하는 장애인권리예산은 총 4가지 분야입니다. 먼저 특별교통수단 운영비 국비지원입니다. 현재 장애인콜택시와 같은 특별교통수단은 지자체가 알아서 운영하고 있는 바, 운행대수도 많지 않고, 지역별 격차도 크며, 지자체간 이동도 쉽지 않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예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장애인평생교육시설 국비 지원입니다. 교육받지 못한 장애인의 평생교육 사업 또한 지금까지 일부 지자체에서 알아서 해 왔습니다. 예산도 부족하고 당장 종료되도 어쩔 수 없는 상태에 있었던 것입니다. 전국 단위에서 안정적인 장애인평생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예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탈시설권리보장 예산도 있습니다. 2022년 기준 장애인거주시설에는 6,224억원이 지원되고 있는 반면, 탈시설지원예산은 24억에 불과한데요. 이를 최소한 거주시설 지원예산 만큼 증액해야 한다는 요구입니다.

 하루24시간 활동지원예산 보장이 있습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24시간 중 단 1시간이라도 활동지원사가 없는 시간은 일상뿐만 아니라 생명의 위협까지 받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를 안정적으로, 장애인의 권리로 보장하기 위해 중앙정부예산편성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앙.jpg

  평등노동자회 20222차 운영위원회 개최

20222차 운영위원회를 326()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했습니다. 운영위 안건으로는 <운영위원 인준 건>, <지역위원회 규정 인준 건>, <회비 장기미납 회원 정비 건>, <상벌규정 제정 및 규정 정비 건>, <징계위원회 구성 건>, 기타 안건으로 <5.18 광주 순례> 에 대해 논의 했습니다.

 운영위원회 결과 바로가기

 

평등노동자회 라이더유니온 업무협약

329일 라이더유니온 대의원대회에서 평등노동자회와 라이더유니온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업무협약 사항은 사무실 공동 사용’, ‘평등노동자회 중앙 및 각 지역은 배달플랫폼 노동자 조직화를 위한 각종 활동 전개’, ‘라이더유니온은 평등노동자회의 활동을 조직 내 공유 및 공동사업 적극 협력입니다.

협약식 수정.jpg

 

평등노동자회 유튜브 시작

 평등노동자회 유튜브 <working class>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여러 가지 코너 중 ‘5분일자리라는 제목으로 회원들이 일하고 있는 현장을 소개하는 인터뷰를 먼저 제작했습니다. 물류센터를 시작으로 활동지원사, 배달 등 순차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구독 · 좋아요 · 공유 부탁드립니다.

 

물류센터 일자리 업무 내용과 급여 수준, 일용직과 계약직의 차이는? - [5분 일자리, 물류센터 편] 1

https://youtu.be/vWMjGENU7cI

 

물류센터 일자리 노동법은 잘 지켜지나, 가짜 3.3%? 임금체불, 산재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 [5분 일자리, 물류센터 편] 2

https://youtu.be/b8zwTfHgCmI

 

3, 4월 초 평등노동자회 논평· 성명 

 

20223.8 세계여성의 날에

 논평 바로가기

 

3.10 제주지역 총파업 75주년 의미

 논평 바로가기

 

 311 후쿠시마 11주년에

 성명 바로가기

 

 20대 대통령 선거 결과 약평

 논평 바로가기

 

윤석열 정부 인수위는 코로나19 재난사태 극복을 위해 전면적 공공의료정책을 수립하라!

 논평 바로가기

 

 2022년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에

 논평 바로가기

 

 2022년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논평 바로가기

 

 2022년 세계기상의 날을 맞이하여

 논평 바로가기

 

 장애인의 단체행동권을 보장하라

 성명 바로가기

 

제주 4.3항쟁 74주년에

 논평 바로가기

 

 004.jpg

 인천위원회 , 장애인활동지원사들 투쟁 지원

 인천위원회는 김옥희 회원(좋은친구들 분회장)의 투쟁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21년 초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인 사단법인 좋은친구들(이하 기관) 대표의 비민주적인 기관 운영이 매우 심각해, 이에 문제를 제기하며 노동조합의 필요성을 느낀 활동지원사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찾았고 10월 기관에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장애인활동지원지부 좋은친구들분회(이하 노조)가 설립되었습니다.

 20211230, 2022년 근로계약서 작성을 위해 기관을 방문한 노조 김옥희 분회장 · 김영미 사무국장은 전년에 비해 상여금 삭감과 줄어든 수당 등을 확인하고 대표인 엄OO대표에게 예산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증빙자료를 요청했고, 이에 엄대표는 목적을 제시하지 않은 방문이며 활동지원사와의 근로계약 체결 방해 · 전담인력의 업무를 방해하는 행동이라면서 설명을 거부하고 사무실 퇴실을 수차례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20220112, 분회 김옥희 분회장 · 김영미 사무국장은 기관이 각각에게 발송한 취업규칙위반 내용증명을 수령했습니다.

 노조는 이번 사건은 기관 대표의 명백한 갑질 사건이며, ‘기관을 사유화하고, ‘비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엄OO대표가 심각한 문제점이 있음을 확인하고, 이에 면담 및 집회 등을 통해 이번 사건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이를 바로잡기로 했습니다.

 지난 34사단법인 좋은친구들 엄태형 대표의 갑질 횡포 및 비민주적 기관운영 규탄 활동지원사 결의대회를 진행했고, 41일에는 2차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1차 결의대회 이후 엄태형 대표와의 면담투쟁을 위해 사무실로 대표자들이 사무실로 방문했으나 기관의 대표는 결의대회가 진행되는 도중 이를 확인하고 급히 휴가를 내고 도망갔습니다. 2차 결의대회 이후 면담 투쟁은 기관 대표가 면담을 위해 사무실을 방문한 활동지원사와 장애인이용자를 경찰에 신고해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도망치듯 사무실을 빠져나갔습니다. 노조는 매일 오전과 오후 1인 시위를 진행하며 기관 대표의 갑질 중단과 노조와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조합원 활동지원사들에게 기관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분회에 동참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관의 행태에 대해 장애인단체들도 함께 공분하며 연대의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지난 331일 성명을 내고 "인천 연수구의 모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이 장애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인천시가 운영 실태를 조사해 적절한 행정 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장애인 당사자들의 피눈물 어린 투쟁을 통해 만들어진 서비스이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해서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서비스이다. 그런데 기관은 휴일, 야간 서비스를 기피하고, 100시간 미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단독 계약을 거부하고 있다. 활동지원사의 인건비를 고려했을 때 수익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며 이는 장애인 지원사업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편법적인 기관 운영이 이용자의 당연한 권리를 가로막고 있다며 인천시의 기관 전수 조사 등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공공성확보를 위해 인천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

 인천 소식.jpg

 울산, 울산시의원에 이장우 회원 출마

 이장우회원이 오는 61일 지방선거에 울산시의원 후보로 출마합니다. 이장우 회원은 현재 공공운수노조 울산본부장입니다. 공공운수노조 울산본부장으로 있으면서 정말로 바람잘날 없다는 말처럼 하루 하루 투쟁이 없는 날이 없었습니다.

경동도시가스분회, 부르미콜택시분회, 장애인활동지원사지회, 요양보호사지회, 신도여객지회, 개인택시지회, 택시지회, 신용보증재단지회, 울산시시설공단, 체육강사분회, 지자체공무직, 교육공무직 노동자들... 투쟁속에서 절감하는 것은 대부분의 노동자들의 삶이 울산시의 정치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실효성 없는 생활임금 조례와 필수노동자 지원 조례 문제. 사회서비스원 문제. 전염병관련 대응. 울산과 동구의 유해물질배출 문제. 탈핵문제.버스공영제. 울산공공병원 설립과 울대의대환원 문제등등등.. 이장우 회원은 노동자들의 문제를 따라가다 보니 세상 중요 문제들을 피해 갈 수 없었고, 정치를 바꾸지 않으면 앞에 놓여 있는 투쟁의 해결도 쉽지 않다는 것을 절감하였습니다.

 그래서직접 노동자들의 고민을 정치영역으로 확장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변함없는 노동 운동이라 생각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오는 지방선거에서 선거투쟁을 시작하는 이장우 회원에게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장우 회원은 >

- 2001년 보건의료노조 울산대학교병원 지부장

- 2003년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 본부장

- 2006년 의료연대노동조합 위원장

- 2007년 전국공공노조 수석부위원장

- 2010년 울산건강연대 집행위원장

- 2014년 공공운수노조 울산대병원분회장

- 2021년 공공운수노조 울산본부 본부장()

- 2021년 노동당 울산시당 위원장()

이장우 수정.jpg


회원.jpg

얼마 전 암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중인 전남 회원 최승민 동지의 근황을 전합니다. 인터뷰는 박상욱 공동대표가 진행했습니다.

 최승민회원 인터뷰.jpg

안녕하세요. 우선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평등노동자회 목포회원 최승민입니다. 아프기 전까지는 대불공단 조선업 쪽에서 용접을 하다가 검사파트 일을 한지는 한 8년 정도 되었습니다.

 

얼마 전 큰 수술을 하셨는데 지금 건강상태는 어떠신가요?

 작년 12월 국가건강검진에서 대장암, 간 전이 판정을 받고 23일에 대장과 간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현재는 항암치료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6개월간의 긴 치료가 될 거 같습니다. 몸무게는 빠졌지만, 몸 상태는 많이 나아져서 괜찮습니다.

 

아프시기 전 중공업 부문이 다시 회복된다는 뉴스도 있었는데 현장 상황은 어땠나요? 혹시 그런 상황이 건강을 악화 시킨 건 아닌가요?

 대불공단은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의 블럭을 주로 제작하는 공단입니다. 제가 나오기 전에 삼성중공업 블록 까지 들어와서 물량자체는 많이 있습니다. 다만 일할 사람이 없다보니 일당자체가 엄청 올라간 상태입니다. 52시간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참 심각한 상태입니다. 제가 하던 검사파트 일이 스트레스를 좀 받는 직종이라 병과 연관이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얼마 전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하셨는데 요새 하루 일과는 어떻게 보내시나요?

대장암이 걷는 운동을 많이 해야 해서, 세끼 꼬박꼬박 챙겨먹고 걷는 운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운동하는 것에도 방해가 되네요. 거의 하루를 운동위주로 진행 중 입니다.

 

끝으로 평등노동자회 회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먼저 쾌유 기원금을 모아주신 거 감사합니다. 무슨 일을 하시던 건강을 먼저 챙기시기 바랍니다.

건강은 잃기 전에 챙겨야지 잃고 나서는 후회해도 늦습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평등노동자회 회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알려드립니다.jpg  

평등노동자회 토론회

 지역형 일자리'는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제목 없음.jpg


평등노동자회 20222차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일시 : 2022. 3. 26() 14

장소 : 평등노동자회 회의실 (·오프라인 병행)

 

총 성원 16명 중 12명 참석

- 참석 : 공동대표단(구교현, 박상욱, 윤남용), 경기, 대구경북, 부산, 울산, 인천위원회, 사무처장, 정책위원장, 조직국장, 청년사업담당 (12)

 

- 불참 : 김덕종 대표, 서울, 전남, 충북위원회 (4)

충북위원장 2차 운영위원회에서 인준

 

[안건]

 

< 안건 1. 운영위원 인준 건>

 결과 : 김원만 충북위원장 인준

 

< 2. 지역위원회 규정 인준 건 > 

결과 : 원안 승인 (충북위원회 규정 <부칙> 중 문구 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차기 충북위원회 총회에서 수정하는 것으로 한다 )

 

< 안건 3. 회비 장기미납 회원 정비 건 >

 결과 : 4월말까지 중앙과 운영위원이 담당한 회비 장기 미납 회원을 정비한다. 결과는 3차 운영위(5)에 보고한다.

 

 < 안건 4 상벌규정 제정 및 규정 정비 건 >

 

1. 상벌규정 제정

 결과 : 64, 111, 부칙 제3조 문구 수정 해 승인

: 규정에 맞는 서식 구비

 

2. 규정 문구 수정

(기존 규정 중 규약과 맞지 않은 부분 수정)

 결과 : 원안 승인

 

< 안건 5. 징계위원회 구성 건 >

 결과 : 5인으로 구성 (윤남용, 박대진, 이대근, 조창수, 배형찬)

 

 < 기타 안건 >

 

1. 5.18 광주 순례

 결과 : 회원들과 함께 하는 일정으로 한다. 구체적 일정은 상집에 위임.

 

 < 토론 : 정치방침안 관련 지방선거 >

 결과 : 이장우 회원 출마(노동당 울산시의원 예비후보) 와 관련해, 회원들에게 후원을 안내한다.


[보고]

 

 < 보고 1. 회의결과 보고 >

 1-1. 20221차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1-2. 2022년 정기총회 결과 보고

 < 보고 2. 중앙 보고 >

 2-1. 활동 보고 (2022. 1.202022. 3.24)

2-2. 대표단 활동 보고

2-3. 사업보고

1. 정책토론회

1) 2월 정책위원회 정책토론회

2. 월간 평등노동자회 발행

3. 지역순회 간담회

 

2-4. 조직 보고< 2022. 3. 24기준 >

2-5. 결산 보고 (20221 · 2)

: 사무실 이전으로 발생한 보증금을 평등노동자회 부채로 책정한다. 추가되는 임대료와 운영비 마련에 대한 대책 필요.

 

 < 보고3. 지역 활동 보고 >

 

 

공지

1. 이장우 회원 : 울산시의원(동구 제2선거구) 예비후보

후원 계좌 : 우체국 613034-01-004946 (예금주 : 울산동구2선거구예비후보자 이장우 후원회)

 

2. 423일 지역형 일자리 토론회

 

3. 박정훈 회원 (라이더유니온 위원장) 49일 결혼식


※ 차기 회의 : 2022년 5월 (구체적인 일정은 상집에서 결정)


소식지
2022.03.09 00:46

월간 평등노동자회 <2022. 2월>

조회 수 256

제목배너-001.jpg

photo_2022-03-08_19-53-02.jpg


공동대표 김덕종

김덕종-1.jpg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일터에서의 괴롭힘 행위

 

제주의 한 종교 관련 어린이집에서 20215월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에게 종교 행위 참여 지침을 내렸다. 불교 관련 어린이집인 이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은 이미 그 이전까지도 어린이집 법인이 운영하고 있는 사찰의 각종 행사에 참여해 왔던 상황이었다. 심지어 사찰 관련 인사의 49재 제사에도 보육교사들을 참석 시킨 적도 있었다.

그런데 문제가 불거진 것은 이러한 어린이집의 종교 행위 참여에 대해 한 보육교사 노동자가 본인의 종교적 양심에 반 한다며 종교 행위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하자 벌어진 일들 때문이다. 종교 행위에 참여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응당 그 한 개인의 양심에 의거 순수하게 본인이 결정해야 할 문제이다. 그런데도 해당 어린이집에서는 종교 행위 참여를 거부한 보육교사 노동자에게 보복성 업무지시를 내린다.

보복성 업무지시는 시시콜콜한 내용부터 시작해 노동강도가 심화될 수밖에 없는 조치들 까지 이어졌다. 심지어 어린이집 사용자측이 기획한 것으로 보이는 각종 따돌림 상황이 만들어 지는가 하면 동료 교사들과 갈라치기 하며 동료 교사들 또한 해당 보육교사 노동자의 종교 행위 참여를 종용하거나 따돌리는 상황까지 이어지게 된다. 엄연한 직장 내 괴롭힘이며 종교 행위 강요하는 반인권적 행태이다.

 사용자에 의한 보복성 업무지시를 시작으로 수 개월의 직장 내 괴롭힘이 이어졌다. 그 사이 해당 노동자는 몸도 마음도 크게 망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수 개월의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까지 받게 되고 산재가 분명하기에 근로복지공단에 산재 신청까지 해야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해당 보육노동자와 노동조합은 여전히 지금 투쟁 중이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부터 한 사람의 노동자를 지켜내기 위해 싸우는 중이다. 지난 수 개월의 과정을 보며 일터에서의 괴롭힘 행위가 얼마나 잔인하며 한 노동자의 삶을 망가뜨리는지 목격했다. 해당 괴롭힘 사건은 긴 시간이 흐르고 노동조합이 힘든 투쟁의 과정을 거쳐 서야 노동부는 <직장 내 괴롭힘 진정사건>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음을 결론 내렸다. 하지만 여전히 가해자인 사용자 측은 그 어떤 사과도 재발방지 대책도 없는 상황이다. 일터에서의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그저 하나의 조그만 사건 정도로 치부하고 있는 가해자인 사용자들의 행태가 여지없이 확인되고 있다.

그러한 직장 내 괴롭힘 가해 사용자들의 행태는 이번 사건의 처리 과정에서 보여준 대한민국 노동부의 사건 처리 행태가 그 원인 중 하나다. 노동부는 이번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처리 과정에서 피해 노동자의 편이 아니었다. 가해자들에 대한 출석 조사는 갖가지 이유로 미뤄졌으며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피해 구제 진정 사건의 처리 기간 또한 한참이 지나 서야 종료되는 등 사건 처리의 제대로 된 매뉴얼이 존재하리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행태들을 보였다. 피해 노동자와 노동조합이 노동부를 향해 매일같이 집회를 통해 제대로 조사하고 조속하게 사건을 처리하라고 요구했을 정도다 .

 직장 내 괴롭힘은 중대범죄다. 그 사건의 과정에서 해당 피해 노동자와 그 가족 등 그 주변 모든 사람들의 피해까지 수반하는 어마 어마한 범죄다. 결코 용납될 수도 없으며 그냥 어쩌다 벌어지는 사건 쯤으로 치부하고 잊을 수 있는 사건도 아니다. 근절해야 할 반노동적 행태이며 반드시 단죄하고 다시는 그러한 일들이 벌어지지 않도록 끝까지 싸워야할 사안이다.

 직장 내 괴롭힘에 맞서 싸우는 모든 이들을 응원한다.

 

중앙.jpg

평등노동자회 2022년 정기총회 개최

 

평등노동자회 2022년 정기총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했습니다.

 오프라인 회의장소에는 수도권 회원과 대구경북, 울산 운영위원들도 참석해 주셨습니다.

 특히 류증희 회원(미디어데모스)이 온라인 회의와 유튜브 방송을 지원해 주셔서 정기총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1.jpg

< 2022년 정기총회 결과 >

 

- 일시 : 202222015

 - 장소 : 동교동 JU바실리오홀

 - 참석 : 33(오프라인 20/ 온라인13)

 - 의장 : 박상욱 공동대표

 - 온라인 회의 진행 및 유튜브 방송 : 류증희 회원

 

1. 제 1호 안건. 감사보고 승인의 건

 만장일치 통과

 

2. 제 2호 안건. 규약개정안

 원안수정 포함 규약개정안 만장일치 통과

 

원안수정 <규약 2장 회원 제 4[가입과 탈회] 추가된 항을 항에 단서조항으로 추가 ⇒ ②회원은 운영위원회에 본인이 탈회 의사를 밝히거나 자필로 작성한 탈퇴신청서를 제출함으로써 본회를 탈회할 수 있다. , 징계에 회부된 회원의 탈회는 보류할 수 있다. >

 

: 수정동의안 항 단, 징계에 회부된 회원의 탈회는 보류한다. (의결정족수 32명 중 찬성 6명으로 부결)

 

3. 호 안건. 2022년 사업계획() 승인의 건

 만장일치 통과

 

4. 제 4호 안건. 2022년 예산() 승인의 건

 만장일치 찬성

: 기타사업비 회원 열사추모사업윤희왕 동지 추모사업비를 추가하고, 구체적인 집행은 집행위원회에서 논의한다.

 

총회 사진 더 보기

 

 2월 정책토론회 대선 후보 정책 공약 비교

 정책토론회 모음.jpg

2월 정책토론회는 '대선 후보 정책 공약 비교'를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토론회는 구교현 평등노동자회 공동대표의 사회로 허영구 정책위원장이 < 20대 대선후보 10대 공약 비판>, 김완수 운영위원이 < 2022년 대선정책 '사회서비스'> , 박상욱 공동대표가 <자동차 관련 공약 비교>를 발제 했고, <공공 민주버스본부 단위별 요구안> 은 자료로 제출되었습니다.

 < 대선후보 10대 공약 비판 >보수정당은 노동이 세력화 되어 있는 부분을 약화 시키고, 자본에 종속 시키는 것을 노동개혁이라고 주장한다. 진보정당은 정의나 공정을 주장하지만 일자리 위주와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자원의 고갈 · 기후위기 심화 · 코로나 위기 등으로 더 이상 성장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방기 하고 있다.

또한 무엇을 위한 체제전환? 공정인가? 국공유화가 천 만개 일자리 등을 주장하지만 지향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안 보인다. “ 고 비판했습니다.

 <자동차 관련 공약 비교>에서는 금속노조는 정의로운 산업전환(디지털 그린전환)을 주장한다. 조직노동자들이 어떻게 개입하느냐의 문제가 중요하다. 금속노조에서 자동차가 주력인데, 자동차 전반적인 문제에서 완성차에 비해 작은 부품사 등의 사회적 발언이 약하다. 완성차 노동자와 부품사 비정규직노동자가 함께 하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 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2022년 대선정책 사회서비스’> 에서는 사회서비스 공약에서 공공성 강화 요구가 오랫동안 제기되었다통합돌봄서비스가 국가단위에서 운영되어야 하지만, 지자체 의지에 따라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사회서비스원 설립 관련해서 구체적 내용을 강제하지 않아서,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국가에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하는데, 지자체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있다.

또한 많은 재정을 쓰고 있는데, 서비스의 질이 높지 않아 이용자도 많지 않다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려고 하지 않는 한 나아지기 쉽지 않다.

사회서비스 영역은 특히 정부와 자본의 대항이다. 노동자들은 파편화 되어 있고, 상당수가 중고령 여성노동자다. 질 낮은 노동조건으로 젊은 노동자들의 편입이 어렵다.“ 고 지적했습니다.

 정책토론회 마지막으로 평등노동회가 주목해야 하는 지점에 대해 좌든 우든 성장전략으로 모아져 있다. 근본적인 문제가 전혀 얘기 되지 않고 있다. 가치· 계급적 · 과잉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것이 공약에서도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았다.

평등노동자회가 주요하게 화두로 보는 탈성장이 노동운동과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가? 우리의 지향과 현실이 어떻게 만날 것인가가 고민되는 지점이고, 이후 과제다. “ 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토론회 자료 바로 가기

 

 지역순회 간담회 진행 중

 

평등노동자회는 정기총회 이전부터 2021년 사업평가와 2022년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지역순회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월과 2월초에 두 지역에서 간담회를 진행했고, 정기총회 전에 세지역, 총회 이후에 한 지역에서 진행했습니다. 아직 간담회를 진행하지 못한 지역도 곧 진행할 예정입니다.

 

< 210일 서울 >

서울 모음.jpg

< 211일 충북 >

 충북 창립총회.jpg

 < 217일 대구 >

대구 모음.jpg

< 226일 울산 >

울산-1.jpg


3월 초 평등노동자회 논평· 성명

 

103주년 삼일절과 노동자 파업 투쟁

 논평 바로가기

 

 모든 공직선거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라!

- 노동조합보다 못한 절차적 민주주의

 - 유권자 선거권 박탈하고 보수양당 구조 강제하는 상층 후보단일화 야합 막기 위해

 논평 바로가기

 

 원전이 위험하다!

 - 사고, 자연재해에 이어 전쟁까지, 군사공격당한 우크라이나 원전

 논평 바로가기

 

지역.jpg

 제주위원회,   사무실 이전

 평등노동자회 제주위원회 사무실이 제주시 이도이동에서 삼도일동으로 지난 2월 이전했습니다.

지난 2009년 전국노동자회 제주위원회 사무실로부터 시작된 제주위원회 사무실이 십여년만의 이전입니다. 그 동안 평등노동자회 제주위원회 사무실은 혁신적인 노동자운동의 근거지였습니다. 많은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이곳에서 노동조합을 결성했고 투쟁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이곳은 제주지역 진보좌파 운동의 요람이었습니다. 사회당제주도당 준비위원가 터 잡고 활동 했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제주지역 최초로 기본소득을 전면에 내건 사회당의 비례선거 대형 현수막이 내걸렸던 곳이 바로 이곳이었습니다.

 이제 새롭게 이전하는 평등노동자회 제주위원회 사무실은 또 다른 10년의 제주지역 운동의 산실이 될 것입니다. 혁신적인 노동조합 운동을 기획하는 여러 노동조합들이 함께 이곳에서 터를 잡을 예정입니다. 많은 노동자들이 함께 이곳에서 새로운 노동자운동 진보좌파 정치운동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제주모음.jpg


충북, 지역위원회 창립

 충북지역의 노동자회 운동 20년 만에 드디어 온전한 '평등노동자회 충북위원회'를 창립했습니다. 지난 211() 저녁630분부터 충북직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충북위원회 창립 및 공동대표 충북지역 순회 간담회는 박상욱, 윤남용 공동대표와 충북지역 회원 동지들이 참여한 가운데 1부 순서로 노회 충북순회 간담회를 진행했고, 2부 순서로 창립대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2022년 평등노동자회 사업과 방향에 대해 발제와 토론을 하였으며 창립대회에서는 규정을 제정하였으며 초대 충북위원장으로 김원만 회원, 사무국장으로 정상식 회원, 회계감사로 권임경 회원이 선출되었습니다. 충북지역에서 평등노동자회가 굳건하게 뿌리내릴 수 있게 서로서로 열심히 활동하자고 결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충북-4.jpg


회원.jpg

 지난 1월 회원으로 가입한 충북위원회 길한샘 회원을 소개합니다. 인터뷰는 윤남용 공동대표가 진행했습니다.

 길한샘 회원.jpg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

 저는 제대한 지 3개월 되었구요. 현재 건설노동자로 일하고 있는 길한샘이라고 합니다.

 

언제 처음 평등노동자회를 알게 되었는지 이야기 해주세요.

 저는 알바노조 조합원이었어요. 2014년도였나.. 알바노조 하면서 노동운동에 관심을 갖고 있던 시기에 당시 좌파노동자회 대표를 하시면서 민주노총 임원 선거에 출마하신 허영구 대표님 선거운동을 처음 접하게 되면서 노동자회를 알게 되었어요. 민주노총 직선제 선거, 민주노총 혁신과제 등을 보면서 노동자회 활동이 이런 거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민주노총혹은 민주노조운동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를까요? 평소 생각했던 고민도 좋고 바람도 좋습니다.

저는 두 가지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는 민주노총 혹은 민주노조운동을 해 오신 선배 활동가들 덕분에 저와 같은 후배세대들이 좀 더 나은 임금, 노동조건의 혜택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 소위 ‘586세대혹은 기성세대의 문화인 눈치껏-빨리 문화, 일이 삶의 전부인 문화 등이 민주노총에도 스며들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일하는 건설현장도 체계적으로 업무나 일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눈치껏 빨리 빨리 일만 하는 문화가 있거든요. 좀 더 미래를 보았을 때 민주노총이 스스로 이와 같은 직장문화를 바꿔야 모든 노동자의 삶도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평등노동자회에 바라는 점이나 본인이 노회 활동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해주세요.

 바라는 점은 평등노동자회가 다른 어떤 노동관련 단체보다 차별성 있는 모습이 드러났으면 합니다. 평등노동자회가 노조가 없는 노동자를 위해 노조를 만드는 조직이라는 점을 강조했으면 합니다. 저는 현재 경제적인 문제로 건설노동을 하고 있지만 지역에서 라이더유니온 활동을 하며 라이더를 조직하고 싶습니다.

 

이제 30대에 접어 들었는데요, 이후 개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만 40세가 되기 전에 집을 얻고 싶습니다. 주거안정을 얻어서 40세가 넘으면 경제적 문제에 구애됨 없이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국의 평등노동자회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마무리 인사를 해주세요.

 이제 갓 시작하는 신입회원이라 많은 회원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올해는 꼭 여름에 회원가족수련회를 개최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1 Next
/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