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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철도노조가 파업을 시작하는 날이었습니다. 다행히 울산 가는 기차표가 있었습니다.

노동자들은 파업을 하는데 기차를 이용한다는게 조금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분주하게 울산에 내려가서 제일 먼저 들린 곳은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의 투쟁현장이었습니다. 


벌써 6년이 흘렀지만 아무것도 변한것은 없고, 시간만 흘렀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만큼 의지는 더욱더 단단해 지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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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지부장님을 오랫만에 보니 너무 반갑고,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 병존했습니다.


아무튼 지부장님과 사진 한컷과 평등노동자회에서 준비한 미약한 투쟁기금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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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올라와야 할 기차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바로 울산회원들은 식당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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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선거철이라서 그런지, 많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김순자 지부장님발언과 울산회원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