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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후쿠시마 9주기 행동- 두번째  오체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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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박혜령님>


211일 영광에서 진행한 후쿠시마 9주기 행동 - 두 번째 오체투지에 허영구 대표가 참가했습니다.

 

영광은 아름다운 풍경과 농사 짓기 좋은 환경을 자랑하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1986년부터 가동을 시작한 한빛1호기 이후 모두 6기의 핵발전소가 590의 전력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천혜의 갯벌은 쏟아지는 온배수로 이미 예전의 모습을 잃은 지 오래입니다.

지역 경제를 핵발전 중심으로 편재해 온 핵 진흥 정책은 지역 경제와 공동체를 파괴하고 심하게 왜곡시켜 왔습니다.

핵발전소 설계 수명 종료가 다가오면서 지역 경제의 붕괴를 운운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치명적인 안전 문제가 계속 터지고 있습니다. 열 출력 급증 사고나 격납 콘크리트 공극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들이 터지고 있습니다만 안전을 위한 대책은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