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페이스북 more

photo_2020-02-27_09-26-26.jpg photo_2020-02-27_08-51-42.jpg photo_2020-02-27_09-22-35.jpg photo_2020-02-27_09-31-40.jpg photo_2020-02-27_10-18-25.jpg


<사진 : 문중원 기수 시민대책위>

 

 

 

227일 오전 감염병 예방 대처를 위한 행정대집행이라는 명분으로 문재인 정권은 경찰과 용역을 동원해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 설치되어 있는 문중원 열사 분향소 상황실 천막을 강제 철거 했습니다.

 

문중원 열사의 유족과 문중원 기수 시민대책위, 민주노총 조합원 등 200여명이 쇠사슬과 흰천으로 몸을 묶어 농성장을 에워싼 채 막았지만, 강제 철거 과정에서 여러 명의 사람들이 연행되고, 부상 당해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그리고 철거된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에 열사의 부인 오은주씨가 실신해 병원으로 실려가기도 했습니다.

 

고인이 돌아가신지 90일이 넘었고, 시신을 거리에 63일째 앞에 모시고 마사회에서 벌어진 연이은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감독부처인 농림수산부나 공기업 임명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어떠한 언급도 없었고, 오히려 코로나19 확산을 핑계로 폭력을 동원해 유가족까지 짓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