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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2021.08.04 15:26

월간 평등노동자회 <2021.7월 >

조회 수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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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노동자 복지 실태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 개최

78()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노년알바노조준비위원회와 평등노동자회 공동주최로 노년노동자 복지 실태조사 결과 발표기자회견을 개최 했습니다.

노년알바노조준비위원회와 평등노동자회는 지난 5~6월에 걸쳐 65세 이상 노인들의 노후복지라 할 수 있는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수급실태를 조사했고, 41명의 청소(해고 또는 건강상 이유로 무직 포함경비 노동자들이 조사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현재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노인 하위 70%가 받고 있고, ‘기초연금 연계감액기준에 의거 국민연금(45만원 이상), 소득, 재산(부동산. 금융)에 따라 삭감하고 있습니다.

노년알바노조()와 평등노동자회는 국민연금은 가입연도, 기간, 보험료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기초연금은 현재의 무상급식이나 아동수당처럼 차등 없이 보편적으로 지급해야 하고, ‘기초연금 연계감액기준을 즉각 폐지, 2022년부터 현행 65세 이상 노인 하위 70% 지급기준을 전체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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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차 운영위원회 개최

평등노동자회 20214차 운영위원회가 7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정양현 회원 (청년사업 담당) 운영위원으로 인준

-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 (노년알바노조 사업/ 하반기 워크샵/ 2022년 부문위원회 건설을 목표로 2021년 산별 회원모임 추진, 정기적인 산별 동향 및 사업장 보고 추진/ 일상사업으로 정책 토론회와 웹소식지 발간)

- 민주노총 임시대대 수정 동의안 성안 계획

 

차기 운영위는 102일 토요일에 개최합니다. 7월 17일 운영위.jpg


7월 정책토론회 민주노총의 산별노조 건설과정과 쟁점개최 

 

727() 19시에 민주노총의 산별노조 건설과정과 쟁점을 주제로 온라인 7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721일부터 723일까지 진행한 회원 설문 결과를 발표하고, 민주노총의 산별노조 건설과정과 쟁점을 정책위원장이 발제했습니다.

그리고 공공(윤남용 공동대표), 금속 (박상욱 공동대표), 사무 (김덕종 공동대표)가 각 산별의 현황과 과제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토론회 자료 바로가기

 7월 27일 정책토론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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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평등노동자회 논평 등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에 논의를 요청합니다.’

바로 가기

 

헌법정신을 위배하는 모든 법률을 폐기하라!’ - 제헌절 73주년을 맞아

논평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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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정민 박사 11주기 추모행사개최

 

715일 광주 YMCA에서 2010년 대학사회 내 강사들의 처우문제 · 논문대필 · 교수임용 비리 등에 대해 폭로하는 유서를 남겼던 서정민 박사를 추모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강사법을 만드는 계기가 됐던 서정민 박사의 죽음이었지만 지역에서 그 흐름을 지속적으로 만드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평등노동자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단체들과 함께 2017년부터 추모행사를 같이 해오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는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전국강사노조’, ‘전국대학원생노조’, ‘광주교육연구소’, ‘민교협’, ‘평등노동자회 광주가 함께 했습니다.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1부는 김동애, 김영곤 부부의 천막농성 등을 다룬 다큐멘터리 길위의 시간상영을 2부는 전국대학원생노조 강태경 정책위원장의 발제를 통해 강사 및 대학원생들의 현실에 대한 집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서정민 이후 11, 강사법 시행 이후에도 대학교육의 가장 낮은 자리를 차지하는 강사 및 대학원생들의 어려움은 여전했습니다. 특히 학령인구의 감소 등을 이유로 대학의 구조조정은 더 낮은 자리를 차지하는 교육노동자들에게 칼 끝을 겨누고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 이후에도 광주는 강사 및 대학원생들과 함께 대학사회를 바꾸는 길에 가장 선두에 서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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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위원회 ‘20214차 운영위 회의 및 사무국 회의진행

 

726일에 제주위원회 20214차 운영위 및 사무국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위원회 하반기 사업으로 제주지역 노년노동 실태조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이후 실태조사 발표 기자회견과 노년알바노조()노년 노동 구술기록집으로 제주 북콘서트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최저임금 관련 사업으로 1)최저임금 미만에 놓여 있는 노동자들의 최저임금 권리 쟁취 투쟁과 2)최저임금과 대비되는 대기업 임원의 고액임금을 제한하는 제도를 요구하는 선전 사업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미조직 노동자 조직사업과 관련해서는 제주지역 렌터카 노동자 조직사업을 적극 벌여 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주위원회 차원의 평등노동자회 굿즈(쿨맥스 티셔츠)를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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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의 권임경 · 신창숙 회원을 소개합니다. 인터뷰는 윤남용 평등노동자회 공동대표가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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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를 해주세요. 

(권임경)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장애인활동지원지부에서 다사리분회 분회장을 맡고 있는 권임경이라 합니다.

(신창숙) 권임경 분회장과 함께 일하고 있는 사무국장 신창숙입니다.

 

평등노동자회에 가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권임경/신창숙 ) 윤남용 지부장한테 권유를 받은 것도 있고요, 무엇보다 지금은 하늘에 계신 윤희왕 초대 분회장도 노동자회 회원으로 활동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평소 궁금하긴 했었습니다. 민주노총 직선1기 선거 때 노동자회에서 출마한 후보자 선거운동을 했었고, 좀 더 어려움에 처한 노동자들과 함께하려는 모습에 가입했어요.

 

장애인활동지원지부에 대해 소개와 함께 노동조합을 하게 된 계기도 이야기해 주세요.

 (권임경) 장애인활동지원지부는 장애인 옆에서 일상생활을 지원해주는 일을 하는 활동지원사와 기관의 노동자들을 위한 노동조합입니다. 활동지원사 일은 남편이 버스노동자로 일을 하고 있고 아이들은 커 가는데 학원비라도 벌어볼까 해서 시작했습니다. 일을 하다 보니 생각한 것 이상으로 매우 열악한 직업이더라구요. 이용자 맘에 들지 않으면 수시로 계약해지를 당해야 하고 임금도 너무 열악합니다. 그래서 노동조합 간부로 시작해서 현재는 분회장까지 맡고 있습니다.

 (신창숙) 저는 장애인 복지를 위해 일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천직일 정도로 하루하루 만족하며 일하고 있어요. 물론, 분회장님도 말씀하셨지만 낮은 임금과 불안한 고용관계, 감정노동 등의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것을 노동조합을 통해 바꿔보고 싶어요. 그래서 노동조합 간부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평등노동자회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권임경/신창숙) 평등노동자회가 배제된 사람들과 함께하는 단체라고 들었어요. 장애인활동지원사 같은 비정규직이면서도 열악한 노동조건에서 일하는 많은 노동자들의 벗이 되었으면 합니다. 라이더유니온이나 노년알바노조 활동도 지원한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한 활동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지부도 조만간 큰 투쟁을 준비해야 할 거 같습니다. 투쟁할 때 손 내밀 테니 손 꼭 잡아주시고 함께 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 폭염에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