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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준 투쟁기금 지원단장의 복직투쟁 지지방문을 다녀왔습니다. 

쌀쌀하다는 표현이 서운할 정도로 추워진 오늘 청와대앞에서 일인 시위를 하고 있는 강용준 회원을 만나고 왔습니다. 

허영구 대표와 김태인, 이해림, 문미정 회원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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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재앙으로 내 몰 핵발전소 즉각 폐쇄하라!

방사능이 무습긴 무서운 모양입니다. 탈핵단체가 방사능 상징물인 핵쓰레기 깡통을 관계기관에 발송했다는 이유로 난리입니다. 국가 권력기관을 총 동원해 탈핵반핵 활동가들을 경찰과ㅣ 검찰이 나서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핵폭발로, 핵발전소 사고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지금도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방사능의 위험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핵은 인류를 재앙으로 몰고 갈 위험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서서히 사람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

그런데 이처럼 사람들을 죽이거나 병들게 하고 인류를 재앙으로 내 몰 핵을 반대하는 활동가들이 상징물 하나 보냈다고 이명박, 박근혜 아니 그 이전의 독재정권 때와 똑 깥이 권력기관을 동원해 조사하고 수사하는 게 촛불정부 맞습니까?

중국, 일본, 한국 등 동아시아 지역에 집중하고 있는 핵발전소는 정말 심각합니다. 핵보유국들은 플루토늄 추출을 통해 핵무기를 생산하기 위해 핵발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핵무기 감축을 말하면서 핵전력을 증강시켜 왔습니다. 트럼프는 1987년 미·소 간에 체결된 중거리핵전력조약(INF) 파기 운운하면서 중국, 러시아와 핵전쟁도 불사하는 신냉전체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반도비핵화 문제도 위기 상황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신고리 5, 6호기 공사를 재개했습니다. 그러니 신고리 4호기 운영은 당연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탈핵공약을 파기했을 뿐만 아니라 그 이전 정권보다 더 많은 핵발전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고리 1호기 폐쇄조치를 탈핵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지만 신규로 건설되는 핵발전소 용량은 예전에 비해 훨씬 큽니다.

이제 문재인 정부에 탈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탈핵반핵운동을 더 가열차게 펼쳐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 중단 촉구 및 탈핵약속 파기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 내용, 2018.10.24.수, 오전 10시, 원자력안전위원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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