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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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화, 서울을 철근과 콘크리트 무덤으로 만들 셈인가? | 2022.01.26 | 평등노동자회 |
20220124월, 안철수씨의 허구적 귀족노조론 | 2022.01.25 | 평등노동자회 |
20220122토, 왜 대선후보 4자 토론인가? | 2022.01.25 | 평등노동자회 |
20220121금, 북미대화 재개해야 | 2022.01.25 | 평등노동자회 |
20220120목, 중립, 공정성 위해 선거관리위원장 직선으로 뽑아야 | 2022.01.21 | 평등노동자회 |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국가의 의무 | 2022.01.20 | 평등노동자회 |
20220118화, 막장선거로 세상은 바뀌지 않아 | 2022.01.19 | 평등노동자회 |
20220117월, 보수정치판의 가십성 대통령 선거 | 2022.01.18 | 평등노동자회 |
20220115토, 반복되는 추경예산이 아니라 본 예산부터 제대로 짜라! | 2022.01.17 | 평등노동자회 |
20220114금, 권력형 비리 수사는 권력교체에 따른 정치보복 수사로 귀결 | 2022.01.15 | 평등노동자회 |
20220113목, 자본의 이윤 때문에 노동자가 죽어가는 데 중대재해법 폐기하라고? | 2022.01.14 | 평등노동자회 |
20220112수, 미사일 발사는 어디까지 합법이고, 남한의 미사일 발사 기술이 뒤진 이유는? | 2022.01.12 | 평등노동자회 |
20220111화, 금융투기자본의 사기와 먹튀 | 2022.01.12 | 평등노동자회 |
20220110월,박종철, 이한열 열사의 죽음을 팔아 배지를 달고서도 민주유공자법조자 제정하지 않는 586 국회의원들 | 2022.01.11 | 평등노동자회 |
20220108토, 핵 방사능 음모가 꾸물꾸물 흘러나오고 있다! | 2022.01.10 | 평등노동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