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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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월,노동자 집회에 헌법을 부정하는 발언들 | 2022.07.04 | 평등노동자회 |
20220702토, 수출주도형 경제구조, 에너지 과소비형 생산/소비구조 바꿔야 | 2022.07.04 | 평등노동자회 |
20220701금, 최저임금 못 받는 321만명에 대한 대책 세워라! | 2022.07.03 | 평등노동자회 |
20220630목,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는 국제관계 | 2022.07.02 | 평등노동자회 |
20220629수, 최저임금 인상되면 일자리 줄어든다는 거짓말 | 2022.07.01 | 평등노동자회 |
20220628화,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원전 통한 전기생산 비율 줄지 않았는데 무슨 탈원전? | 2022.06.28 | 평등노동자회 |
20220627월, 물가고에 최저임금 동결은 최저생계비를 줄여야 하는 고통 | 2022.06.28 | 평등노동자회 |
20220625토, 한국이 신냉전 체제의 전위대가 되려는가? | 2022.06.28 | 평등노동자회 |
20220624금, 주52시간제에서 주 92시간? 주40시간제에서 주 30시간대로 바꿔야 | 2022.06.27 | 평등노동자회 |
20220623목, 탈원전 폭탄이라고? 원전(핵) 폭탄! | 2022.06.26 | 평등노동자회 |
20220622수, 우주개발과 함께 우주 훼손도 생각해야 | 2022.06.25 | 평등노동자회 |
20220621화, 금융, 보험, 의료의 공공성 실현해야 | 2022.06.21 | 평등노동자회 |
20220620월, 대통령 배우자의 공적 활동은 봉건주의 잔재 | 2022.06.20 | 평등노동자회 |
20220618토,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주장은 최저임금제도 붕괴 의도 | 2022.06.20 | 평등노동자회 |
20220617금, 북한에서 피살된 공무원을 둘러싼 양 정권의 극명한 입장 차이 | 2022.06.17 | 평등노동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