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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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목, 한중관계가 미중관계 속에서 결정되는 현실 | 2022.08.28 | 평등노동자회 |
20220824수, 복지 사각지대 비극의 원인은 자본주의 사적 소유와 조세 불평등 | 2022.08.28 | 평등노동자회 |
20220823화, 자본유출을 막아야! | 2022.08.23 | 평등노동자회 |
20220822월, 연금개혁은 통합이 아니라 저소득층의 소득대체율을 높이는 것 | 2022.08.23 | 평등노동자회 |
20220820토, 윤석열 정권 검찰에 의한 문재인 정권 관련자 수사 박차 | 2022.08.22 | 평등노동자회 |
20220819금, 권력이 임명하는 검찰총장은 절대 권력을 수사할 수 없다! | 2022.08.22 | 평등노동자회 |
20220818목, 정권의 속성은 전체 국민이 아니라 자신들의 지지세력을 규합하는 것 | 2022.08.22 | 평등노동자회 |
20220817수, 270만호 지으면 집 없는 가구 270만 줄어드나? | 2022.08.21 | 평등노동자회 |
20220816화, 북핵폐기를 넘어 전 지구적 핵무기 폐기해야 | 2022.08.16 | 평등노동자회 |
20220815월, 8.15광복 정신은 제국주의 침략과 지배로부터의 해방 | 2022.08.15 | 평등노동자회 |
20220813토, 경제위기 극복 위해 중범죄자를 사면한다고? 아예 감옥문을 열어라! | 2022.08.15 | 평등노동자회 |
20220812금, 문재인 정권이나 윤석열 정권이나 사드배치 태도에 차이는 없어 | 2022.08.15 | 평등노동자회 |
20220811목, 연기금 고갈 협박해 국민연금 개악 시도 | 2022.08.14 | 평등노동자회 |
20220810수, 자본주의 체제가 환경파괴 통한 기후위기 폭우 피해를 노동자 서민에게 더욱 가중시킬 것 | 2022.08.13 | 평등노동자회 |
20220809화, 미국이 강제하는 배타적 글로벌 공급망 ‘칩4’는 경계해야 | 2022.08.09 | 평등노동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