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청소노동자의 인권은 죽었다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서울상경 상복 1인 시위.

- 해결 시까지 무기한 진행 -


IE002004507_STD.jpg


새 정부의 정규직화 추세에 역행하는 대표적 사업장.

1,155일차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

김순자 울산과학대지부장, 김덕상 울산연대노조위원장.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심경에 서울 상경.

청와대, 국회, 방송국, 정몽준 사무실 돌며 청소노동자의 인권은 죽었다상복 1인 시위나서.

정몽준씨가 직접 나서서 해결할 것 요구.



새 정부의 비정규직 정책에 역행하는 대표적 사업장이 있다. 바로 울산과학대다. 울산과학대의 청소노동자들은 오늘로 무려 1,155일차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울산은 최근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의 하청노동자들이 잇따라 복직되는 등 변화가 일고 있으나, 유독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의 문제는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의 조합원 수는 8명이며, 평균연령이 66세에 달하는 고령의 노동자들이다.


김순자 울산과학대지부장과 김덕상 울산연대노조 위원장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심경으로 서울상경 1인 시위에 나선다. 이들은 청소노동자의 인권은 죽었다며 상복을 입고 청와대, 국회, 방송국, 정몽준사무실 등을 직접 찾아다닐 예정이다.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은 지난 2014611, 시급 6000원과 상여금 100%를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해, 3년 넘게 장기파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은 대학본관 로비에서 농성을 시작한 이후 수차례 강제철거를 당했다. 심지어 울산과학대 측이 낸 가처분 신청으로 1인당 1억 원에 가까운 벌과금에 가압류까지 당한 상태다.


그동안 국회에서도 여러 차례 교섭중재에 나섰으며, 노동사회단체들 또한 꾸준히 문제제기 해 왔으나 진전은 없는 상태다. 상경에 나선 노동자들은 해결 될 때 까지 투쟁하겠다는 입장이다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서울상경 투쟁일정



평일 일정 (, , , )

시간

일정

오전 9~10

국회정문 상복1인시위.

오후 12~1

방송국 앞 상복1인시위. (jtbc, sbs )

오후 3~4

아산정책연구원 앞 상복1인시위.

 

주말 일정 (, , 광복절)

시간

일정

오후 1~3

청와대 앞 상복1인시위

오후 3~5

광화문4거리 (세월호천막) 앞 상복1인시위

 


평등노동자회 홈페이지입니다. 환영합니다.

  1. '청소노동자의 인권은 죽었다'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서울상경 상복 1인 시위.

    “청소노동자의 인권은 죽었다”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서울상경 상복 1인 시위. - 해결 시까지 무기한 진행 - ◎ 새 정부의 정규직화 추세에 역행하는 대표적 사업장. ◎ 1,155일차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 ◎ 김순자 울산과학대지부장, 김덕상 울산연대노조위원장.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심경에 서울 상경. ◎ 청와대, 국회, 방송국, 정몽준 사무실 돌며 ‘청소노동자의 인권은 죽었다’ 상복 1인 시위나서. ◎ 정몽준씨가 직접 나서서 해결할 것 요구. ◎ 새 정부의 비정규직 정책에 역행하는 대표적 사업장이 있다. 바로 울산과학대다. 울산과학대의 청소노동자들은 오늘로 무려 1,155일차...
    Date2017.08.11 By평등노회 Views330
    Read More
  2. 여름 회원수련회를 안내합니다.

    평등노동자회 여름 회원수련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편하게 쉬고, 친목도 다지고, 고민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가족과 함께 오셔도 좋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날: 2017년 8월 18일(오후) ~ 20일(오전). 곳: 월악산유스호스텔. (www.woraksan.co.kr / 충북 제천시 한수면 월악로 1372) 회비: 1인당 5만원 수준. (초등학생 이하 3만원) 문의: 02) 337-0428, 구교현 사무국장. - 가족이 따로 머무를 숙소도 가능합니다. (비용 별도) -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Date2017.07.21 By평등노회 Views59
    Read More
  3. [논평]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주도성장론에 대하여

    [논평]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주도성장론에 대하여 최저임금 1만원 부족분 정부가 지원하라! 2018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7,53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시급 6,470원에서 16.4%, 1,060원이 올랐다. 금액으로는 역대 최고이고, 인상률은 1989년 29.7%, 1991년 18.8%, 2000년 16.6% 오른 이래 네 번째다. 문재인 정부가 공약으로 약속한 2020년까지 시급 1만원을 향해 첫 발을 뗀 셈이다. 최저임금 노사 수정안 (단위: 원) 6차 전원회의(6.29) 10차 전원회의-1차(7.12) 10차 전원회의-2차(7.12) 최종(7.15) 표결처리(15:12) 노 10,000 9,570 8,330 7,530 7,530 사 ...
    Date2017.07.19 By평등노회 Views124
    Read More
  4. 최저임금 지금당장 1만원 둑이 무너졌다!

    최저임금 지금당장 1만원 둑이 무너졌다! 7월 12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 회의에서 노사 양측 수정안이 제시됐다. 1만원을 주장하던 노동계가 430원 양보한 9570원을, 155원 인상한 6625원을 주장하던 경영계가 45원을 더해 6670원을 수정 제시했다. 그 간극은 이제 3375원에서 2900원으로 줄어들었다. 어차피 1만원은 무리한 요구였으니 수정안을 내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거기다가 문재인 정부가 2020년까지 1만원을 하겠다고 약속까지 했으니 애당초 1만원 쟁취는 어렵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그저 알바노조의 오래된 정치적 구호를 따라한 셈이다. 민주노총은 어제 광화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
    Date2017.07.13 By평등노회 Views434
    Read More
  5. 김동도 제주회원이 6월27일 운명하셨습니다.

    김동도회원이 오랜기간 암과 싸우다 6월 27일 (향년 56세)로 삶을 마감했습니다. 고인은 암 투병 중에도 지난 2017년 2월 노동당제주도당 제6기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노동자정치세력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최근 노사합의가 이뤄진 여미지식물원 10년의 투쟁속에 노동조합위원장으로써 3번의 해고와 3번의 복직을 거듭하며 민주노조를 지키기 위해 싸워 왔습니다. 고인의 장례는 ‘고(故)김동도열사 민주노총제주본부 장(葬)’으로 거행됩니다. 고인은 민주노총제주본부장, 여미지식물원 노동조합 위원장, 제주관광산업 노동조합 위원장, 새로운노동자정당추진위원회 공동대표, 평등노동자회 전신인 좌파노동자회...
    Date2017.06.28 By평등노회 Views542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07 Next ›
/ 107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2017 . 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오늘일정: (Fri Aug 18, 2017)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평등노동자회 l 서울특별시 마포구 고산길 4 성이빌딩 5층 전화 02) 337-0428, 070) 8243-0498 | 팩스 02) 3667-0428
www.leftworkers.org | workersplanb@gmail.com 후원계좌 국민은행 591501- 04 - 017150 (예금주 : 평등노동자회)

hikaru100님의 Sketchbook5 skin으로 평등노동자회에서 만들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