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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입장] 대구지하철노조 임금피크제 합의와 관련하여

    9월 21일 도시철도공사는 양대 노조인 대구도시철도노조·대구지하철노조와 2015년 임·단협을 각각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내 8개 철도 공공기관 중 처음이다. 지난 15일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위한 노사정 야합에 대응하기 위해 23일 민주노총 총파업이 예정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대구지하철노동조합에서 나온 임금피크제 합의는 더욱 충격적이다. 임금피크제는 노동시장 내부의 분할지배를 넘어 세대간 갈등을 조장하고 임금삭감, 조기퇴직 등 모든 책임과 고통을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노동개악이다. 다수의 투표행위나 노사합의로 특정 직종·직급이나 연령층의 임금을 깎거나 해고하고 노동조건을 개악하는 ...
    Date2015.09.22 By집행위원장 Views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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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논평] 모든 책임은 전가되었다

    - 노사정위원회 협상에 부쳐. 매년 벌어지는 진부한 연례행사가 끝나가는 모양이다. 노사정 대타협이 정부의 예산안 제출 시한 전날인 10일까지도 이뤄지지 못하자, 정부가 노동개혁을 단독으로라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물며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이날 "노동 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노사정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정부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경제 재도약을 위해 책임지고 노동개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임금피크제 도입과 업무부적응자에 대한 공정한 해고를 위한 기준과 절차는 반드시 노동개혁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요약하자면, “이 시대를 살아가...
    Date2015.09.11 By좌파노동자회 Views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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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논평]안전하지 않았던 안전문 ‘스크린도어’

    안전하지 않았던 안전문 ‘스크린도어’ 안전 (安全) [명사]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음. 또는 그런 상태. 1. 서울메트로 지하철 2호선 스크린도어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서울메트로’ 라는 글귀가 자랑스럽게 적혀있다. 2. 서울 지하철 2호선 승강장에서 스크린도어 작업을 하던 수리업체 직원이 승강장으로 진입하는 전동차에 머리를 부딪혀 목숨을 잃었다. 3. 서울메트로 규정상 열차 운행이 끝난 야간에만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도록 되어 있다. 메트로 관계자는 “이번 사고에서 이같은 규정이 지켜지지 않았다. 본인이 시스템의 룰을 지키지 않고 들어가면 방법이 없다. 게다가 메트...
    Date2015.09.08 By좌파노동자회 Views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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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좌파노동자회 중앙과 서울위원회에서 함께 제주여미지식물원분회와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

    좌파노동자회 중앙과 서울위원회에서 함께 제주여미지식물원분회와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 지원하는 선전전을 광화문에서 진행했습니다. 제주여미지식물원분회는 부당해고 철회//단체협약 일방해지 철회//노동탄압 분쇄를 위한 투쟁으로 오늘부터 매일 100일간 릴레이 선전전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전국의 동지들에게 매주 목요일 전국 동시다발 피켓팅을 함께 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에 좌파노동자회도 각 지역위원회와 함께 주 1회 선전전을 진행합니다. 정몽준 울산과학대 명예이사장은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의 생존을 위한 절규는 외면하고 얼마전 피파회장 출마의사를 밝혔습니다. 울산과학대는 생활...
    Date2015.09.03 By집행위원장 Views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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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논평]여전히 지뢰는 묻혀있다

    여전히 지뢰는 묻혀있다 최근 며칠 간 ‘북한 목침지뢰 도발‘이라는 기사가 각종 매스컴을 가득 채웠다. 드라마틱한 상황은 연출되었고, 의도가 가려진 이 드라마는 온갖 메스컴을 통해 전국적으로 실시간 방송되었다. 그 결과 전역 날짜를 미루면서까지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바쳐 싸우겠다는 선언이 이어졌으며, 예비군들은 옷장 한 켠을 차지하고 있던 구겨진 군복을 꺼내입고 SNS를 통해 전쟁에 나가서 싸우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휴전선 인근 마을 주민들은 대피소로 이동했고, 아마도 일촉즉발의 상황을 텔레비젼을 통해 지켜보며 불안감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샜으리라. 너무나 기만적이다. 우릴 만큼 우려 더 이상 우릴 것...
    Date2015.08.28 By좌파노동자회 Views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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